[BOLIVIA] 사막투어 _ UYUNY, SAN PEDRO DE ATAKAMA(CHILE)
사막은,,,,,,, 황량하고,,,,,,, 살아있고,,,,,,, 아름다운 사막도 있다,,,,,,, 칠레 산티아고에서 23시간 버스를 타고 북쪽으로 이동한다…. 23시간 버스여행은 이제 so so~ 볼리비아 국경 가까운 SAN PEDRO DE ATAKAMA 시이다… 정말 사막 한가운데 있는 작은 도시이다….… 건물도 모두 흙 반죽으로 자연 친화적이다…. 사막의 석양은 아름답다… 그리고 멀리 보이는 만년설은 이 곳의 고도를 대변한다… 해발 3000M 정도 우리는 이 곳에서 볼리비아 사막 투어를 시작한다… 유명한 UYUNY 소금사막을 포함하는,,,,,, 사막지대 국경 출입국 사무소이다.. 칠레 국경에서 출국도장 받고, 이 곳에서 볼리비아 입국도장 받는다… 3면이 바다이고 위로는 북한과 적대하고 있는 우리가 내륙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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